본문 바로가기
ㅎ/러브라이브

250815 / 두근두근 이키즈라이브 -오사카 리리이베-

by ㅋㅈㅋㅎㅅㄱ 2025. 8. 19.

예전 두근두근 글에서 언제 한 번은 꼭 가겠다 한 리리이베.

오사카 리리이베에 가기로 했음

난 7월 18일 이케부쿠로!!!에 가고 싶었는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됨ㅎ. ^_^

 

츠즈리 사야 칵치마치야 후배들 보러가자

먀쿠먀쿠? 이 못생긴 놈. (이젠 너무 많이 봐서 좀 정든듯)

오사카 전역에 깔려있어서 너무 기분이 안좋았음. 심지어 산리오 먀쿠먀쿠 마스크팩도 존재함!

츠즈리야~ 특급 라피트야

14일은 덴덴타운 돌면서 오타쿠 쇼핑 좀 함.

대충 미도리 풀그 치사시키 아크릴 조협종 앨범 엠마카린 빼고 내꺼임

여기서 결국 아직까지도 애매~하게 못정했던 이키즈 최애를 정해버림 ㅠㅠ

유쿠리야 잘부탁한다

 

아니 근데; 제일 중요한거.

멜론북스에 갔는데 럽라가 별로 없길래 걍 있는거 없는거 싹싹 털었는데..

호텔 가서 다 뜯어보면서 코즈카호 으흐흐. 하고 열자마자

그것이 달린 코즈에 나와서 뒤집어짐. 지금 보니 표지부터 그랬음...

그냥 내가 하스 보고 정신이 나가서 막 산거였음...

그림이 이뻤어요.................................................................

 

니지동 두개는 그냥 아싸 니지동 하고 집어온건데 둘 다 세츠카린 챙겨주셔서 좋았워요 ㅎㅎㅎㅎㅎ

세츠카린 세기의 갓컾인걸 모두가 아는것임 그냥 둘이 붙어있기만 해도 그림이 되잖아

논츄케~~~~~~~~~~~~~~~~~~~~~~~~~~~~~~~~~~

호텔 냉장고를 제대로 안켰는지 논츄케를 다 흐물흐물하게 만듬.

이건 말이 안됨.

이런 이상한 식감의 논츄케는 논츄케가 아니야 넌 누구니?

논츄케는 양반이지 피노는 진짜 정체불명의 생명체 됨

 

 

그후로 넘 힘들어서 호텔에서 퍼자다가 잊은 오사카 만박

뒤늦게 대충 후기라도 찾아봄

오사카를 14일에 갈 줄 알았으면 티켓을 구했죠.. 굉장한 해프닝이 있긴 했지만? 굉장히 재밌어 보임..

비가 그렇게 쏟아지는 것도 모르고 퍼잤음

미야케 미우 진짜 개귀여움

 

히미츠미치 리릭비디오도 떴다! 이키즈 정말 나오는 노래마다 다 좋긴 함.

그게 다라서 좀 문제긴한데

 


 

다음날.

원래 분명? 8시쯤에 나갈 마음이었는데 ㅋㅋ

너무너무 나가기 귀찮아서 겨우겨우 9시반? 쯤 나감.

어차피 바로 앞이기도 하고 씨디 판매 오픈이 10시니까 이정도면 널널하지! 하고 간거였는데............................. 이미 줄이 밖까지 쭉 이어져서 정말 최소 몇백명은 서있었음..

 

 

어제도 느꼈지만 아주 끔찍한 날씨였음. 해는 쨍쨍하고 여기는 야외고 아침도 저녁도 아닌 제일 더울때고

물을 2리터 마시면 땀을 3리터 흘리고 난 지금까지 부채가 별로 도움이 안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내 앞에 서있던 사람이 부치던 바람이 닿은순간 그 부채를 뺏어서 내가 쓰고 싶었음

 

 

그렇게 약.. 2시간 반..? 정도 줄을 섰고 씨디를 꼴랑 3장 샀고

광탈을 함. 여기서 ㄹㅇ 미친놈될뻔

난 20장도 살 생각으로 갔는데 걍 제한이 꼴랑 3장 걸려있으니까 빡침

근데 같이 간 친구는 붙음

이런~~~~~~~~~~~~~~~~~~~~~~~~~~~~~~~~~~~~~~~~~~~~~~~~~~~

뭐 어쩌겠습니까. 다시 줄 서서 사고 싶어도 금방 품절될 것 같은데

그냥.. 뒤쪽에서 얌전히 리허설 감상했음..

그냥 풀무대를 보여줘서 충분히 만족했음!!

충분히 가까운데서 봤고.. (최전에서 보고온 친구가 보내준 뷰 보면 다시 개빡쳐짐)

역시 실물들은 아주 귀여웠음! 특히 오쿠무라 유키.. 팔다리 쫙 길고 비율 좋아서 ㄹㅇ 이쁨. 내 오시

노래도 잘함 목소리도 좋음

그리고 호논도 매우 귀여웠음!

 

 

그렇게 리허설이 끝나고.. 스타벅스로 피신함.

본 무대 하는동안.. 스타벅스에 있다보니..

우렁찬 콜 소리를 들으며 지나가다 놀라는 일반인들을 보니 재미졌음

파우치에서 아예 나오지 못한 사야카와 카치마치에게 당한 츠즈리와 모든걸 차지한 카치마치

무대 끝나고 전달회 할때 다시 돌아감. 친구가 과연 오시한테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한건 못참지 ㅋㅋ

오시한테 전달 받는 사람들 나올때마다 환호해주는게 좋았음

참고로 친구는 오시한테 못받음 ㅋ

 

역시 실물을 보고 왔더니 호감도가 팍팍 오른 날이었고요

솔로 리리이베와 퍼스트도 돈이 있다면 가겠습니다..

끝나고 뜬 이키즈 굿즈목록!

얘네는 돈을 잘 버는건지 마는건지 팬들 말을 듣는건지 안 듣는건지 참 애매해

누이 바로 내준건 참 좋은 짓인데

그 외 모든 짓은 미친놈짓임 조끼 미친짓 캔뱃지 미친짓 투성이

 

일단 유쿠리 미도리 폴카 누이는 살건데 시온이랑 노리코도 귀여워서 좀 고민중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10명 트위터 정주행도 끝냄! 굿

 

 

 

그리고 아주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어요...

밤에 사두고 먹지도 않고 아침에 부랴부랴 나오느라 일단 다 가방에 넣어 나온 푸딩들이

너무 힘들어서 잊은 상태로 몇시간 땡볕 밑에 있었더니 미쳐돌아가지고 다 터졌어요

리허설 본 다음에 벗어서 넣어둔 유쿠리 풀그가 공격 당했음.. 이런 미친것들

다행히 빨았더니 괜찮아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