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yyy를 위해 다녀옴.. 이라 해놓고 모든걸 즐기고 온 자의 후기

할 것도 없어서 입장 시간 맞춰서 도착함

욧짱과 사진 한 방 찍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2층 2열이었는데 뷰가 생각보다 더 좋았음!!

기랑

블은 대충 세 개 들고 감!
확실히 프로듀서들에 비해서 러브라이버가 쪽수가 적긴 했는데 시작 전 아이스크림 나왔을때의 환호성을 보니 걱정은 안됨!
중간중간 yyy색 블 세개 들고 있는 사람 보일때마다
내적 친밀감 느낌

시작 전 아이스크림 나왔을때 무슨
모찌롱 다이스키 이엣타이가-!!!!! 가
울려 퍼지길래 그래 쿠라니까 어쩔수없지.. 하고 마음다짐을 했었는데 정작 본공연에선
다른 쪽에선 어땠을지 몰라도 여기선 하나도 안들렸음!
아주 쾌적하고 좋은 공연이었음! 최소 내 자리에선!
-본공연 후기
일단 오프닝 음악? 이런걸로 스릴링 나오고
중간 중간 다음 아티스트 공개할때마다 지모아이대쉬 들려서 좋았음

덴온부 하라주쿠 에리어
알고 있는 건 일단 디제잉을 한다는 것과.. 아자부 마이 에리어에 아리샤가 맡은 캐가 있다는 것 정도...ㅎㅎ
밖에 없어서 그래... 하고 앉아있었는데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하자마자 정신이 빡 듬
한국인 오타쿠로서 참을 수 없는 떼창
첫곡 ㄹㅈㄷ 감다살이었음
그 후로도 콜 넣기 좋은 곡들 + 오리지널곡들 쭉쭉 나옴.
럽라곡은 나츠이로, 요란, 카구야 나옴.
레디, 오타헨 앤섬, 세카이치.. 왜 다 아는 노래지?
치르노 산수교실도 꼭 한 번 콜 넣어보고 싶던 곡이었는데 마침 잘됨
울트라 리듬, 하이퍼베이스도 좋았음. 디제잉 ㄹㅇ 맛있게 해줌


SHHis
작년 김쿠 끝나고 하도 엄청났다 미쳤다 이거다 러브라이버들도 난리나고 말이 많길래 궁금했었던 유닛. 드디어 보게 됨
확실히.. 러브라이브에서 보지 못한 케이팝? 느낌이라서 색달랐음. 퍼포먼스가 미침 갑자기 막 '잔양'도 하심..
야마네 아야 이분이 진짜 미쳤음..
노래는 패셔너블이 제일 좋았음 워우워우워우어 워우워우어
MC때 오마이갓 한국어로 하는게 귀여웠음ㅋㅋㅋ 어 떡 해

SHHis X CoMETIK
쉬즈 제대로 퇴장하지도 않았는데 나오길래 뭐지? 싶었는데
다섯이서 다이 더 스카이를 하는 것임~
이차페에서 듣고 좋아서 주기적으로 듣던 곡이었는데 역시 라이브가 좋음!
갑자기 집 나간지 오래된 샤니뽕이 막 참

CoMETIK
리나가 귀여움.
작은 체구에 허스키한 목소리! 이것만으로도 끝장인데
MC때 보니까 갑자기 목소리가 웅냥냥이 됨!!!!!!!!!! 이런!! 미친!!!!!!!! 거기다 노래도 잘함!
노래도 좋은 거 많았음. 아 프리오리, 하나무케, 이녕명명, 머리or꼬리? 굿
중간에 뭔가.. 블 파랑색 주황색으로 반 나눠 드는게 있던 것 같은데.. 대충 남들 보고 따라 들음!
위에서 보니 거의? 잘 나뉜 것 같았음

샤니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두 분

fripside
보컬 바뀐 후로는 뭐 노래는 조금 들었지만 라이브 같은 건 안찾아봐서 몰랐는데
레일건, 시스터즈 노이즈, 블랙 불릿 프립사이드 하면 떠오르는 곡들도 해주고
본인들 노래도 두개? 정도 해줬는데
기존이랑 크게 달라지지 않는 선에서 본인들만의 색도 담겨있어서 좋았어요..
하나 아쉬웠던건 파이널 페이즈 좋아하는데 못들은거..

치하라 미노리
너네 스즈미야 하루히를 잊은거냐?
에이미, 눈 무음 창가에서, 파라다이스 로스트 참 좋아했고.. 좋았고
그냥 노래를 미친듯이 잘 부르심
메세지는 처음 들었는데 떼창도 잘되고 그냥 노래가 좋았음
하나 아쉬웠던건 경계의 저편 듣고 싶었는데 못 들은거..

angela
여유가 느껴지는 .. 엄청난 무대장악력이었음. 팬 조련 짬빠가 달라
전력서머는 바보걸 최근에 정주행 했어서 아주 반가운 노래였고 옆에서 아주 오도방정을 떠는 카츠가 인상적임.
시도니아 멋있었고 내일로의 브릴리언트 로드가 특히 좋았음! 갓곡
여성향.. 악역영애.. 환생.. 뭐시기 오프닝도 잼났고
막곡으로 우리 모두가 아는 샹그리라..싸비 떼창!! 을 하는데
보쿠라와 메자시타 샹그리라~ 는 분명 겁나 컸는데 그 뒤로는.......
타올을 안가져온게 한이었음. 나도 돌리고 싶다고~~
기억에 남는 MC
자꾸 본인들은 프립사이드고 온리 마이 레일건을 부르겠다고 주장하심.. 뭐지?!
그리고 준오헤어에서 머리를 하셨다고 함.

와이와이와이
대망의 yyy!!!!!
첫곡은 와이와이와이의 와이와이와이 였음. 시작부터 와이와이와이 외치느라 정신 나감
시라나이 시라나이 시~라나이!가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된게 넘 귀여워서 세상을 다 찢음
내 이치오시 너무 귀여웠고 .. 개인 라이브로 내한 올때까지 숨 참음!!
파보타주는 노래도 좋지만 안무가 너무 귀여움
그리고 MC파트에서 짧게 아이스크림 그 부분만 해줬음! 통째로 해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렇게 짧게 보여주고 다른 노래 더 보여주는게 더 좋긴 함
요시코쨩~ (요하네!!!) 나니가스키~ 다크초코레토 요리모 아.나.타.♡
진짜 컁 너무 귀여워서 미쳐돌겠네
그리고 코튼캔디! 해주려나~ 싶었는데 해줌! 역시 귀엽고 미친 노래임!
이어서 우츄, 피자까지 yyy노래는 싹다 해줬고. 피자 하기 전에 배고파~ 하던 슈카 귀여움
막곡은 유우키미였음!! 역시 럽라. 다같이 떼창하라고 화면에 발음도 띄워줌.
피날레.. 막곡.... 이제 그냥 유우키미 듣기만 해도 눈물이 나오는 지경임. 그래도 열심히 불렀음.
그리고 유우키미때 슈카한테 인지받음.................................
슈카 내 쪽으로 왔을때 미친듯이 yyy색 블 세개 흔들고 있으니까 눈 마주치고 웃으며 손 흔들어주던 슈카가 잊혀지질 않아..
퇴장 직전까지 최대한 눈에 담았음. 아 너무 좋아


밀리마스
내 앞 줄이 싹 다 밀리 보러 온 사람들이었는지 갑자기 사람들이 손에 무서운 걸 들기 시작함..
노래 하나하나 나올때마다 곡소리를 내시면서 쓰러지시길래 뭔가 엄청난 노래들이 나오고 있구나 생각함.
나도 밀리시타는 좀 했었고 노래도 대부분 아는 노래였음.
단체곡 솔로곡 유닛곡 단체곡 완전 혜자 세트리
솔로곡은 디어, 꽃창포, 허밍버드가 진짜 좋았음. 제가 한때 츠무기P였단 말입니다..
이제 단체곡 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나온 페어리테일. 노래 진짜 좋네!
코로아즈.. 아이미.. 같이 왔으면 진짜 좋았을텐데ㅠㅠ 하던 중 갑자기 등장한 스탠드 마이크.
이건 아일이다..
아일인가..?
마치코다..!!
아일이다!!!!!!!!!!!!!
이걸 해준다고?!
물론 좋은 노래인것도 맞지만 해줄거라고 기대가 안되던 노래라서 더 충격이었음 (좋은 뜻)
아이미 데려와!!!!!!!!!! 나중에 사진 보니까 볼에 별을 그리고 나왔음.. 아.......
하나자카리도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Thank You!까지.
끝나고 아이마스 사이코! 8888 나와서 내가 지금 김쿠를 온건지 아이마스 겐바를 온건지조차 헷갈림 ㅋㅋ
어쩐지 다 아는 노래다 했더니 다 글섭 섭종하기 전에 나온 노래라 함..
제가 글섭을 하긴 했었죠.....

야나기나기
생각지도 못한 멜트가 나와서 너무 좋았음. 그 시절도 생각나면서 정말 눈물났음
설마 네가모르는이야기도~?! 했는데 그건 안나옴
물론 아쿠아테라리움 유키토키 오라리온 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였고
헤번레는 잘 몰라서.. 처음 들었는데 매우 좋은 노래였음!
다 좋은데 유독 음향이 뭔가 .. 그래서 아쉬웠음 ㅠㅠ

Lia
크리스탈 보이스의 가희라는 별명이 와닿는 무대였음.
내가 국가를 라이브로 듣게 되다니... 새의 시 당연히 나오긴 하겠지만.. 첫 곡으로 나올지는 몰랐음
뒤이어 나온 my soul your beats, 시간을 새기는 노래, TORCH, Bravely you... 엔젤비트 클라나드 정주행 마렵네
막곡이었던 light colors.. Lia 노래들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많이 듣던 노래라서 반가웠음

fhána
마지막은 파냐가 장식했음. 난 짬 순으로 마지막 정해질 줄 알았는데 악기 설치하고 그래야 해선지,,
이미 시체가 되어버린 사람들을 좀비로 만드는 신나는 무대였음. 걍 아무것도 몰라도 다 떠먹여줌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한창 볼때 노래 많이 들었었는데 일단 메이드래곤 노래는 다 해줘서 좋았음
케빈..DJ분이 호응 유도 쩔었음. 걍 생긴것도 신나게 생기심. 사토상... 계속 가만히 키보드만 치시다가 갑자기 나와서 춤 추시는데..
그것조차 웃겼어
막곡 츄츄예인것도 감다살~
하나 아쉬웠다면.. 디포디제에서 듣고 좋아서 자주듣던 원더 스텔라. 솔직히 기대했었음..
그렇게 끝났는데 시간이 무슨 거의 10시됨. 이렇게 많이 지난지도 몰랐어
난 마지막에 아티스트들 다 나와서 인사해주나? 했는데 그런건 없다
그냥 스탭롤 나오고 끝!
이번엔 준고 콜까지 나옴
갓세트리 갓공연 감사합니다

지정석도 엉덩이 허리 아픈데 진짜 몇시간을 스탠딩에서 버틴 분들은 얼마나 심각한 상태일지 상상도 안됨..

나오면서 화환도 보고

사진도 다시 한 번 찍고 바로 집 감~

뭐 다 좋았지만 굳이 아쉬운 점을 뽑자면
뒤쪽이 뭔가 다 음향이 구렸던거랑
지정석에 계속 레이저 뿌려서 눈 아픈거
2층은 아예 못 일어나는 거
그리고 좋은 점은
틀딱씹덕 눈물나는 라인업이었던거랑
코바야시 아이카를 볼 수 있던 것
..
김치쿠라페스 매년 하면 매년 가고싶다! 생각할 정도로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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