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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러브라이브

251129 / 코바야시 아이카 내한 후기

by ㅋㅈㅋㅎㅅㄱ 2025. 11. 30.

10월6일.. 세이유팬 계정에 뭔가 올라옴

이건 그냥 컁이다에 전재산을 걸어도 될 수준의 예고 사진이 ㅋㅋ 올라옴!

역시나~ 컁이었고~

티켓팅도 하고 현실을 살며 기다리다보니

 

드디어 당일이 됨!

2025. 11. 29

드디어 이치오시의 내한날...

일이 있어서 낮부밖에 못보지만.. 낮부라도 좋은 자리 잡아서 다행...

 

 

옹졸한 이타백에 블레이드도 넣고 아크릴도 넣고 지갑도 넣고 마스크 넣고 티켓 넣고 쿠리팡까지 넣는데 당고땜에 안닫히는게 귀여워서 찍음

 

빨리 도착해야지! 라고 결심했던 어제와는 다르게 공연 시작 20분 전? 쯤에 도착했어요.. 어쩌다보니

왜 하필 컁에서 친필 싸인회가 된건지ㅜㅜㅜ(좋음) 근데 밤부 끝나고 한 번에 한다해서.. 어차피 당첨되더라도 받지도 못할거 그냥 아크릴이랑 캔뱃지 1개만 샀어요.. 불행해..

 

화환 찍고 바로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자리는 A뒷열 중앙쪽이었고요

뷰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욧쨩

 

 

 

-기억나는대로 공연 내용

더보기

여러분은 누구의 팬? 아이컁~~~~~~~~!!!

그리고 등장한 컁!!

오른쪽에서 등장할 줄 알았는데 왼쪽에서 걸어옴

진짜 넘 귀엽다..

한국어도 너무 잘해 발음 좋음

중간중간 한국어 많이 해줬음

 

 

일단 첫코너는 큐앤에이였음! 미리 받은 질문들중에 몇개 뽑아서 답해줌

 

Q : 한국에서 입어보고 싶었던 패션? (대충 이런 질문이었던 것 같은데)

컁 : 케이팝 아이돌같은 스타일도 해보고 싶고

오늘 메이크업도 한국분이 해주셨다

머리에 달고 온 악세사리도 어제 성수에서 산거다

 

Q : 성우활동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은?

컁 : 아무래도 아쿠아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음

 

Q : 최근 갖게된 취미?

컁 : 인형 갖고 가서 인증샷 같은거 찍는다던가

스티커.. 모아서 스티커 .. 친구들이랑 교환하는거?

인형은 까먹고 못가져왔다고 함

 

Q : 본인은 개와 고양이 어디에 가까운가?

컁 : 개! 오늘 헤어도 강아지를 의식한 스타일. 멍멍! 한국어로도 해주는데 뒤쪽에서 진짜 개소리 남

컁아지.. 넘 귀여워

 

Q : 한국에 오면 꼭 사야되는것?

컁 : 한국 김 (이랑 하나 더 있던 것 같은데 기억안나요 ㅁㅊ)

 

Q : 한국에 같이 오고 싶은 후배는?

컁 : 리엘라의 유이나. 산낙지 같이 먹으면 리액션이 재밌을 것 같다. 참고로 나도 어제 먹었다

이 질문은 나오자마자 사람들 다 깔깔댐.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

 

Q : 본인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컁 : 스트레스 받고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집에 가서 강아지 껴안고 부비부비하거나 쇼핑가거나 한다

 

Q : 지금도 아이카라고 불리면 부끄럽나요?

컁 : 보통은 아이컁이라 불리다보니.. 아직 부끄럽지만 불러주셔도 좋다

mc분 주도로 다같이 아이카~~ 외치는데 부끄러워함. 귀여워ㅋㅋ

 

 

 

다음 코너는 컁이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였음! (정확한 이름이 기억이 안남)

주제에 맞는 노래를 골라서 추천해주는~ 그런 코너였음

 

1. 비행기에서 듣고 싶은 노래 : Lonely Filght


2. 겨울 아침 공기 맞으며 듣고 싶은 노래 : HO! HO! HO!

제목 호호호가 산타할아버지의 호~호호~ 였음...

컁은 추운거랑 더운거 중엔 차라리 추운게 낫다고 함


3. 들으면 간식 먹고 싶어지는 노래 : 구미츄

이건 뭐.. 당연히 구미츄였고

이 노래 하면 블레이드가 아니라 사람들이 다 구미를 드는데 알록달록하고 이쁘다고 함.

일본 구미 중에 추천 해달라고 하니까 뭐라뭐라 말은 하는데 다들 잘 모르는 눈치라 처음으로 반응이 없는 얘기였음

근데 뒤쪽 어떤 사람이 그 구미를 갖고 왔음...

 

4. 복잡한 마음을 정리하고 싶을 때 듣는 노래 : Border Rain

개인적으로 컁 노래 중에 정말 좋아하는 노래임..


5. 응원하고 싶을 때 듣는 노래 : Please! Please! Please!

 

 

 

대망의 라이브! 팬미팅 시작한지 얼마 안된것 같았는데 벌써 라이브 시간이야

 

1. NO LIFE CODE

정말 좋은 곡입니다.. 이 노래는 정말 컁 메이저 데뷔하자마자 꽂혀서 미친듯이 들었는데

라이브로 보니까 너무 좋았음


2. MI-RA-I miracle circle

미라이 미라클 서클 안무가 진짜 귀여워서 좋음 노래도 좋고


3. Landing action Yeah!!

아쿠아 노래 하나는 해주겠지 했는데 이 노래가 나올 줄은 몰랐음

이래서 아까부터 계속 점프 안된다고 강조했구나

진짜 하고 싶은데 스쿼트로 참았다.....

보고 있자니 아쿠아 내한때도 떠오르고.. 😭

 

4. Please! Please! Please!

앞선 세트리 코너에서 응원하고 싶을때 듣는 노래로 골랐었던 플리즈X3

 

자리가 정말 정중앙에다가 앞쪽이라서 거의 앞으로 넘어지면 닿을 거리에서 컁의 열정적인 무대를 보고 있으니까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 콜넣고 행복하게 봤음

구미츄 무조건 해줄 줄 알았는데 안해준건 의외였음

 

 

-배웅회

세이유팬 배웅회는 점점 속도가 빨라지는 기분임.

오늘은 특히 더 심했어.. 진짜 한마디 슉 하면서 지나가야됨

 

지나갈때 이타백이랑 욧리팡 보여주면서 사랑해요~ 하니까 컁도

머리 위로 하트 해주고 사랑해~! 해줌..

천사잖아...............

행복하다 행복해..

 

 

낮부 보고 너무 행복했어서.. 어떻게든 일정 빼고 양부 볼걸.. 하면서 돌아갔는데

밤부 후기 보고 정말 극도로 후회했음...

유우키미 미친~~~~~

다함께 떼창하면서 눈물 좔좔 흘릴 기회를 놓침~ 우우우우우

정말 부럽습니다....

 

 

-

밥은 먹어야지...

아이컁.. 양고기다요...

아크릴 왤케 사진이 거지같이 찍히나 봤더니 보호필름이 있었음! 으악!!

 

 

집에 와서 드디어 온 모찌돌들과 하루를 마쳤습니다.

다른 애들도 살걸! 너무 귀여움!!